부산***학교 공기질 측정 보고서
보고자: 동성제약(주) 미래환경사업부 유성현
측정일자: 2025년 11월 20일
학교명: 부산***학교
Ⅰ. 조사 개요
본 공기질 진단은 부산***학교 조리·배식 환경 내에서 발생하는 VOCs, 미세먼지(PM10/PM2.5), 초미세입자(UFP), 조리흄(악취)의 발생 수준을 실측하여 근무자 안전성, 학생·교직원 식환경의 쾌적성, 환기·배기 시스템의 한계, 그리고 조리흄 전용 공기청정기(AZERO A-300/A-200)의 도입 필요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.
측정은 2025년 11월 20일 09:40~13:00, 5분 평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.
Ⅱ. 측정 결과 요약

그래프 분석 결과, 조리 시작 직후 급격한 오염 폭발(Spiking)이 발생하였으며 조리 종료 후에도 고농도 구간이 장시간 지속되었다.
1. VOCs(휘발성유기화합물)
• 최고치(Peak): 약 26,000 ppb → WHO 권고 기준(500 ppb) 대비 약 52배 초과
• 조리 중 평균: 12,000~15,000 ppb → 기준 대비 24~30배 초과
• 조리 종료 후에도 6,000~9,000 ppb 지속 → 기준 대비 12~18배 지속
이는 조리환경에서 보기 어려운 매우 높은 수준이며, 교직원과 급식종사자의 호흡기·신경계 건강에 실질적 위해 우려가 존재한다.
2. 조리흄 및 악취
• VOC 패턴과 비슷하게 조리 중 악취 지표가 급상승함
• 11:50~12:20 사이 2차 피크 발생 → 지속적 악취 발생 패턴 확인
오염물질 기준치 대비 비교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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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목 |
실측치 |
기준치 |
기준 대비 |
출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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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Cs Peak |
26,000 ppb |
500 ppb |
52배 초과 |
WHO IAQ (201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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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M10 Peak |
650 µg/m³ |
100 µg/m³ |
6.5배 초과 |
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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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M2.5 Peak |
480 µg/m³ |
35 µg/m³ |
13.7배 초과 |
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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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P Peak |
450 µg/m³ |
10~20 µg/m³ |
5~15배 초과 |
해외 비교 연구 |
Ⅲ. 고농도 VOCs 및 조리흄의 위험성
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VOCs는 두통, 인지저하, 피로도 증가 등 단기 영향뿐만 아니라, 국제암연구소(IARC)에 의해 Group 2A(인간에게 발암 가능성 있음)로 분류된다.
또한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이후 조리종사자의 폐암 등 직업성 암이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되기 시작하였다. 이는 조리흄의 장기 노출이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.
Ⅳ. AZERO 도입 기대 효과
• 활성탄(허니컴) 카본필터: 기름냄새·탄화냄새·악취·VOCs 고흡착
• 카본섬유 필터: 저분자 악취 제거, 넓은 흡착 면적
• KOTITI 공인시험: 99.9% 소취능력 검증
• Cu-항균성 필터로 세균 서식 방지
• 기름 유증기·미세입자·VOCs 동시 처리 기능
Ⅴ. 결론
2025년 11월 20일 부산***학교 조리실 환경은 VOCs·미세먼지·초미세입자 모두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고농도 수치를 기록하였으며, 이는 학교 조리공간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.
기존 환기·배기 설비만으로는 유해가스·악취·기름성 입자를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히 조리흄의 발암 가능성과 직업성 암 산재 사례 등을 고려할 때, 학생 안전을 고려할 때 AZERO A-300 또는 A-200의 설치가 필수적이다.